미국에 거처할 곳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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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들 G. 홀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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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독립 연구소(Independent Institute)의 홈페이지를 통과함으로써 블로그 페이지에 도달했다면, 나는 당신이 ≪미국에 거처할 곳을 주기: 위기에서 벗어나 건축하기(Housing America: Building Out of a Crisis)≫의 출판 공고를 알아차렸기를 희망하는데, 그것을 나는 벤저민 파월(Benjamin Powell)과 공동 편집했다. 벤과 나는 이 프로젝트에 수년간 종사해 오고 있고, 그래서 최종 창작품을 보게 되어 기쁘다.
나는 우리가 그저 책을 우리 자신이 쓰기만 하기보다 편집된 책을 구성한 이유가 우리가 주택에 관한 책을 내기를 원했지만, 우리가 그것에 관해 매우 알지 못하고 그래서 우리가 우리를 대신해서 책을 쓸 몇몇 진짜 전문가를 얻었다는 점이라고 사람들과 농담한다. 우리가 몇 장을 정말 저술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약간의 진실이 있고, 우리가 그 프로젝트의 일원으로서 몇몇 정말로 훌륭한 저자를 얻어서 운이 좋았다. 나는 나의 의견을 말하겠는데, 우리가 얻은 장들이 내가 쓸 수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좋다는 점을 말하겠다.
내가 책의 15개 장 각각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잘 조사해서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나는 여기서 나의 논평들을 시기 선택 때문에 주목할 가치가 있는 세 장으로 제한하겠다. 우리는 2005년에 이 책에 노력을 들이기 시작했고, 대부분 장은 2006년에 완성되었는데, 그때 주택 거품이 그것의 정상에 달하고 있었다.
주택 거품에 관한 마크 손턴(Mark Thornton)의 장은 주목할 가치가 있는데, 왜냐하면 그가 그것을 완성했을 때, 인습적인 지혜는 주택 가격들이 예견할 수 있는 미래에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점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마크의 장이 나중에 이러니저러니 말하기(Monday morning quarterbacking)의 충분한 논거처럼 읽힐지 모르지만, 그가 그것을 썼을 때 대부분 분석가는 그 붕괴가 다가오는 것을, 비록 그것이 바로 목전에 닥쳤을지라도, 보지 못했다. 비슷하게, 패니 메이(Fannie Mae)와 프레디 맥(Freddy Mac)에 관한 로런스 화이트(Lawrence White)의 장도 국회에서 그것들의 주창자들이 그것들을 정부 성공 이야기로 극구 칭찬하고 있을 때 쓰였다.
마지막으로, 슬프게도, 비지역제(nonzoning)의 편익들에 관한 버너드 시건(Bernard Siegan)의 장은 그가 그 주제에 관해 쓴 긴 일련의 저작 중 마지막이다. 시건 교수는 자기의 장 원고를 우리에게 넘겨준 후, 2006년 3월에 세상을 떠났다. 시건 교수는 시장 힘들이 토지 용도들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방식에 관해 광범하게 썼었고, 더욱 넓게, 시종일관한 온라인바카라 옹호자였다. 나는 우리가 그의 장을 우리 책에 포함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랜들 G. 홀콤(Randall G. Holcombe)은 독립 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드보 무어(DeVoe Moore) 경제학 교수, 그리고 독립 연구소 책 ≪위험에 처한 온라인바카라: 미국 역사에서 민주주의와 권력(Liberty in Peril: Democracy and Power in American History)≫의 저자이다.
원문은 https://www.independent.org/article/2009/09/07/housing-america/에서 읽을 수 있다.
번역: 황수연(전 경성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