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관ㆍ기업 CEO…강사진도 다양

봄학기 한경 NIE 강사진에는 전직 장관 기업체 최고경영자(CEO)，국책 연구기관장 등이 골고루 포진해 있다.

정보통신부 장관과 대우전자 사장을 지낸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달 초 서울대 공대와 연세대 공대에서 ‘공대생들이 가져야 할 자세3칼럼기고라는 주제로 강의 시간을 냈다.

32width 동원F&B 부회장은 서강대에서 글로벌 시대의 기업경영이라는 주제로,3홀콤(Holcombe) 칼럼 기술과가치 대표와 3언론 속 CFE 대양상선 부사장은 각각 연세대 공대와 고려대 공대에서 기술사업화와 해운산업에 대해 강의했다.

33width KAIST 석좌교수,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3카드뉴스 동양제철화학 사장,34width EnE시스템 사장,이정조 리스크컨설팅 사장,3네트워크 전 포스코기술연구소장,3세미나 LG화학 기술연구소장,3미래노동개혁포럼 현대모비스 부사장,최진석 하이닉스 부사장,3독서모임 리더스포럼 KT 전무 등도 강의 시간을 마련한다.

연구기관에서는 김정호 자유기업원장,3법경제연구회 산업기술재단이사장,37width 전 디자인진흥원장,3자유인문학회 전 문화콘텐츠진흥원장,강홍렬 정보통신정책연 연구위원,송충한 과학기술재단 미래전략연구단장,3자유헌정론 독서모임 삼성경제연구소 실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박성수 대법원 심의관,이민화 기술거래소 이사장,김선대 한국신용평가 전무,김홍기 삼일회계법인 부대표,안성식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조성훈 증권연구원 부원장 등도 특허 신용 회계 등 분야별로 특강할 예정이다.

40width 연구위원 ochoon@hankyung.com